진실은 비켜갈수 없지_고조선 수도는 평양 아닌 요동

최고관리자

우리역사의 진실
HOME 공지사항 칼 럼 일만천년 우리역사 고대사서 토론방 자료실 동영상 강좌 추천사이트
공지사항
공지사항


운영자칼럼
 
작성일 : 17-12-12 15:21
진실은 비켜갈수 없지_고조선 수도는 평양 아닌 요동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5,224   추천 : 0  
title=''>

[고조선 지도자 단군이 신화라 하는 강단 녀석들은 도대체 뭐냐_정신병자들이냐? 아님 미친거냐? 제발 정신들좀 차려라!]

조금이나마 진전이 있었다는 사실은 참으로 중요하다.

이제 한 낙랑군 재 평양설도 폐기 해야한다.
윗 북한 자료가 보이지 않느냐
일제 어용사가 색히들이 조작한 조작품이라는 증언!

복본!

* 고조선 수도는 평양 아닌 요동…고고학계 100년 통설에 ‘반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8&aid=0002389921 
 
지난달 고고학대회서 왕검성=평양 통설 뒤집는 설 나와

고조선 도성 입증 유물 평양에선 100년간 안 나와
왕검성은 요동에 존재 한제국이 낙랑군 새 치소로 평양 설정
문헌과 정면 배치…역사학계 당혹 재야학계는 쾌재
논란 핵심 평양 유적 접근 불가능 통일고고학의 과제로

평북 위원 용연동 유적에서 출토된 고조선 시기의 청동기와 철기류. 농기구류로 추정되는데,
중국 전국시대 연나라의 명도전(왼쪽 아래 칼 모양 화폐)도 함께 포함되어 있다.

“고조선에 맥 못 추던 고고학계가 반란을 일으켰다!”

요즘 국내 역사학계에서는 이런 말이 농반진반으로 나돈다.
지난달 초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한국고고학회의 41회 고고학전국대회가 전례 없는 논란거리를 던진 까닭이다.

20세기 한반도에 근대역사학이 정립된 이래 철벽처럼 군림해온 학설 중 하나가
한민족의 첫 국가 고조선의 도읍 왕검성은 평양이란 통설이다.

정확히는 대동강 북쪽 평양 일대에 있다가,
한 제국이 기원전 108년 고조선을 멸망시킨 뒤 강 남쪽으로 거점(낙랑군 치소)을 옮겼다는
식민지시대 일본 학자들의 추정이 100여년간 건재해왔다.

1960년대 이후 남북한 학계에서는 요동이 중심지였다가
기원전 3세기 연나라 장군 진개의 침공에 따라 평양으로 이동했다는 설도 나왔지만,
최종 입지가 평양이란 결론은 굳건했다.

그런데 고고학대회에서 왕검성은 평양에 애초 없었고 고조선 종말까지 요동에 있었다는 학설이 처음 공론화한 것이다.

사마천의 <사기> ‘조선열전’과 5세기 중국지리서 <수경주>의 왕검성 고증 기록에 기대어
고조선을 연구해온 문헌사학자들은 당혹감에 빠졌다.

반면, 왕검성 요동설을 주장해온 재야 학자들은 “강단사학이 양심선언을 했다”며 반색하고 있다.

평남 대동군 대동강변 남쪽 기슭에 있는 낙랑군치지 성벽.
한 제국이 고조선을 멸망시킨 뒤 설치한 낙랑군의 통치 거점 터로 추정되는 유적이다.

일제강점기인 1910년대 일본 학자들이 자취를 발견했다.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유리건판 사진이다.

포문을 연 이는 정인성 영남대 교수다.
일본 도쿄대에서 일제강점기 평양 출토 낙랑 유물을 연구해 박사학위를 받은 그는
도쿄대 소장품 분석 성과와 요동·요서의 고조선계 청동기, 토기에 대한 현장 조사를 토대로
논문 ‘고고학으로 본 위만조선 왕검성과 낙랑’을 발표했다.

요지는 ‘한나라가 요동 왕검성을 무너뜨린 뒤 평양에 낙랑군 치소를 따로 설치했을 공산이 크다’는 것이다.

논문의 주장은 도발적이다.
기존 왕검성 대동강 북안설과 요동요서를 포함한 고조선 강역 논란 등을 검토하고,
최신 고고자료를 종합한 결과 평양성은 왕검성이 들어설 수 없는 공간”이라고 단정했다.

근대 발굴이 시작된 이래 100여년이 지났는데도, 지금껏 평양에서 고고학적 물증이 안 나왔다는 게 근거다.

“1905년 경의선 부설로 평양역 부근을 굴착한 이래 대성산성, 청암리토성 등 대동강 북안의 조사가 진행됐으나,
왕성으로 볼 만한 어떤 유적, 유물도 확보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를 뒷받침하는 잣대는 왕성 성곽의 자취다.
고조선과 비슷한 시기 한나라에 복속된 남월국(베트남)도 왕성 성곽이 중국 문물들과 발견된다는 점에서
고조선도 성곽 중심으로 실체를 검증해야 한다는 견해다.

정 교수는 나아가, 위만조선이 연나라 제나라 망명자들의 나라이므로
연, 제의 유물문화가 확인되는 요동 유적 일대에서 성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런 고고학적 견지에서, ‘왕검성 대동강북안설’은 폐기해야 하며,
왕검성은 요동에 존속하다 한나라 군현 설치 뒤 중심지가 대동강변으로 이전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결론이다.

문헌사학계는 불편한 기색이다.
한나라가 서쪽에서 바다 건너 왕검성을 공격했다는 <사기> 기록과
고구려인이 왕검성을 평양성 일대로 묘사한 전언을 담은 <수경주> 내용을
정 교수의 설이 깡그리 부정하는 양상이 되기 때문이다.

윤선태 동국대 교수는
“청암리 토성 등 발굴하지 않은 평양 성곽들이 남아 있는데, 물증이 없다고 단정하는 건 거친 해석”이라며
“요동에 왕검성이 속했다면, 역사적으로 확증된 한나라 요동·요서군 위치도 수정해야 하는데, 근거를 댈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했다.

오영찬 이화여대 교수도 대회 토론문에서
“요동 왕검성을 함락시켰다면, 왜 수천리 떨어진 평양에 굳이 낙랑군을 두었는지 납득할 만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평북 의주 미송리에서 출토된 미송리형 토기. 요녕식 비파형 동검, 고인돌과 더불어 고조선 문화를 대표하는 유물로 인식되고 있다.
요녕식 비파형 동검. 중국 요서·요동지방과 한반도 전역에서 확인되는 청동무기로 고조선 문화를 상징하는 유물이기도 하다.

중국 랴오닝성 조양 십이대영자 유적에서 출토된 청동거울.
‘다뉴뇌문경’이라고 부르는 것으로 고조선 문화의 표지유물 중 하나로 꼽힌다.

고고학계에서 그동안 고조선은 ‘그림 속의 떡’이었다.

분단 이후로 현지 유적을 가지 못하고,
해방 뒤 입수하거나 축적된 자료도 별로 없어 일제강점기 전래 유물 위주의 편년이나,
낙랑군과 한반도 남부 금속기 문화의 교류관계를 가늠하는 정도에 그칠 수밖에 없었다.

정 교수의 학설은 이런 한계를 딛고 2000년대 이후 점차 공개되고 있는
중국, 일본의 관련 유적·사료들을 총체적으로 파고들어 내놓은 고고학계 차원의 첫 문제제기란 점을 평가할 만하다.

사실 논란을 매듭지을 최선의 해법은
북한 주석궁 근처에 있다는 옛 평양성벽 등을 절개해 집중발굴하는 조사일 것이다.

하지만 핵 위기와 남북관계 경색으로 공동조사는 꿈도 꾸지 못하는 실정이다.
결국 왕검성 수수께끼를 풀 열쇠 찾기는 ‘통일고고학’의 몫으로 남길 수밖에 없는 셈이다.


최고관리자 17-12-12 15:21
 
이제 국사 교과서도 제발 고쳐라.
죽은 이병도 박사도 참회의 눈물로 고백하지 않았더냐...

복본!
 
   
 

Total 1,588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미스테리) 놀라운 '남제서(南齊書)'의 대륙백제 기록 (2) 최고관리자 17-11-29 20:17 7238 0
공지 (조선일보) 나제 통문은 가짜다 (1) 최고관리자 18-02-07 13:18 4301 0
공지 동굴 많은 한반도서 빙하기 견딘 인류, ‘동아시아 문명’ 창조… 최고관리자 19-05-22 09:20 111 0
공지 (8월말과 9월초가...?) 2019.3.20 이후 주요 천문현상 최고관리자 19-03-20 15:06 235 0
공지 쿠쉬나메(Kushnameh) _ 전체 820쪽 중 신라부분이 500쪽 최고관리자 18-12-04 22:08 343 0
공지 답변) 대수맥님 글 전편이 올려져 있는 곳! (1) 최고관리자 19-05-16 11:28 145 0
공지 (대수맥) 한자발음의 비밀_5편_신(神)_5_누에에서 비롯! 최고관리자 19-05-16 10:46 114 0
공지 변화의 시대_'사라진 사서'도 곧 나타날 것! (1) 최고관리자 18-06-25 09:22 4223 0
공지 신용하 교수_인류 5대 ‘古朝鮮문명’ 연재 개시_서울대 강의도 … (1) 최고관리자 19-05-14 10:54 196 0
공지 NGO 신문의 외침! 추방하라~ 최고관리자 19-05-13 10:57 107 0
공지 북한에 남겨진 '징심록(澄心錄) 15지' 구성은? 최고관리자 18-12-26 09:18 613 0
공지 중국의 동북공정 음모 대응방안_29페이지 최고관리자 14-08-19 08:47 15536 0
공지 (답변) 왕의 칭호 문제 최고관리자 19-05-09 09:21 182 0
공지 카일라스_수미산_마고대성의 비밀_8편_카파카 (1) 최고관리자 17-07-06 14:42 8055 0
공지 단군조선_진한_주요유적지 분포도 (3) 최고관리자 18-08-26 10:56 2394 0
공지 마고(麻姑)할미 이야기_12_요, 순임금이 배신/죽임을 당하다. (1) 최고관리자 19-05-06 10:33 189 0
공지 위구르 (1) 최고관리자 19-04-26 09:32 274 0
공지 (답변) 고려사 단군편과 제왕목록 (1) 최고관리자 18-02-27 10:44 5302 0
공지 기자(箕子)는 부도의 법을 거역한 자! 최고관리자 19-04-11 10:11 209 0
공지 (鬼方流史) 지소씨의 후손들이 돌아오려 하고 있습니다. (1) 최고관리자 14-08-23 10:05 6922 0
공지 군자불사지국 최고관리자 19-01-28 09:39 512 0
공지 (서울대 이민재 교수) '천지꽃' 진달래가 제일이다_무… 최고관리자 14-10-05 15:00 7397 0
공지 (삼신) 중국 정사_지명색인_4만 6천여개_엑셀검색 최고관리자 14-12-10 09:45 5481 0
공지 [필독] 천손민족의 조건 '우주의 삼원'을 이해해야합… 최고관리자 17-12-24 22:05 7326 0
공지 (필독) 천손민족의 유전적, 해부학적 7가지 특징 최고관리자 18-05-29 09:05 5435 0
공지 (반드시 보세요) 1편으로 연속해서 보는 강의 동영상 (1) 최고관리자 15-06-05 21:09 16613 0
공지 (필독/3원/28수7정) 천손민족의 자격_하늘을 아는 방법 최고관리자 17-02-26 16:42 10260 0
공지 역사홍보 자료_진실된 역사를 알려드립니다! 최고관리자 18-08-20 10:48 2493 0
공지 2017년 일만천년 천손민족의 역사_pdf 54페이지_전파하세요. 최고관리자 17-05-24 18:18 9369 1
공지 (처음방문 필수) 하늘에서 내려온 우리이야기 최고관리자 17-01-15 20:38 10075 0
1588 동굴 많은 한반도서 빙하기 견딘 인류, ‘동아시아 문명’ 창조… 최고관리자 19-05-22 09:20 111 0
1587 답변) 대수맥님 글 전편이 올려져 있는 곳! (1) 최고관리자 19-05-16 11:28 145 0
1586 (대수맥) 한자발음의 비밀_5편_신(神)_5_누에에서 비롯! 최고관리자 19-05-16 10:46 114 0
1585 (대수맥) 한자발음의 비밀_5편_신(神)_4_이.얼.싼의 비밀 최고관리자 19-05-16 09:20 104 0
1584 신용하 교수_인류 5대 ‘古朝鮮문명’ 연재 개시_서울대 강의도 … (1) 최고관리자 19-05-14 10:54 196 0
1583 NGO 신문의 외침! 추방하라~ 최고관리자 19-05-13 10:57 107 0
1582 (답변) 왕의 칭호 문제 최고관리자 19-05-09 09:21 182 0
1581 천태산 마고 탱화 (1) 최고관리자 19-05-07 16:40 148 0
1580 마고(麻姑)할미 이야기_12_요, 순임금이 배신/죽임을 당하다. (1) 최고관리자 19-05-06 10:33 189 0
1579 역사의병대 지방 활동 개시 최고관리자 19-04-30 10:36 84 0
1578 마고(麻姑)할미 이야기_11_조선제(희생제) (1) 최고관리자 19-04-29 10:49 170 0
1577 위구르 (1) 최고관리자 19-04-26 09:32 274 0
1576 마고(麻姑)할미 이야기_10_마고님의 3가지 선물 최고관리자 19-04-21 16:03 151 0
1575 별 흐름 최고관리자 19-04-18 15:32 144 0
1574 마고(麻姑)할미 이야기_9_2_성황(城隍)당 최고관리자 19-04-17 08:31 120 0
1573 마고(麻姑)할미 이야기_9_1_임검씨의 부도(符都) 건설 최고관리자 19-04-17 08:27 128 0
1572 삼신영고절(三神迎鼓節)의 의미 (2) 최고관리자 19-04-15 10:06 92 0
1571 2015년 단단학회_음력 3월 16일은 대영절(大迎節) 행사 (1) 최고관리자 19-04-15 09:52 57 0
1570 기자(箕子)는 부도의 법을 거역한 자! 최고관리자 19-04-11 10:11 209 0
1569 오늘_음력 3월 15일 어천절! 단군왕검께서 하늘로 조천하신 날! 최고관리자 19-04-11 10:07 95 0
1568 중국 백만 군대도 못한일, 조선청년이 해냈다 최고관리자 19-04-09 13:22 191 0
1567 삼신영고절(三神迎鼓節)_음력 3월 16일_양력 4월 20일 최고관리자 19-04-09 12:16 167 0
1566 진달래 화전 최고관리자 19-04-05 09:44 118 0
1565 마고님 복 듬뿍 받는 하루 되소서! 최고관리자 19-04-02 10:10 146 0
1564 마고(麻姑)할미 이야기_8_2_사해순방 최고관리자 19-03-29 18:00 152 0
1563 마고(麻姑)할미 이야기_8_1_환웅의 무여율법 4조 (1) 최고관리자 19-03-29 17:56 142 0
1562 마고(麻姑)할미 이야기_7_마고님의 벌 '대홍수' 최고관리자 19-03-29 17:50 127 0
1561 마고(麻姑)할미 이야기_6_2_황궁씨의 장자 수인(유인)씨 (1) 최고관리자 19-03-29 17:39 125 0
1560 하늘의 역사, 땅의 역사」 박창범_4_헬리혜성 최고관리자 19-03-25 09:29 101 0
1559 하늘의 역사, 땅의 역사」 박창범_3_오로라 최고관리자 19-03-25 09:27 98 0
1558 하늘의 역사, 땅의 역사」 박창범_2_첨성대 최고관리자 19-03-25 09:24 103 0
1557 하늘의 역사, 땅의 역사」 박창범_1_청원 아득이 고인돌 최고관리자 19-03-25 09:20 130 0
1556 (8월말과 9월초가...?) 2019.3.20 이후 주요 천문현상 최고관리자 19-03-20 15:06 235 0
1555 대수맥_흘달단군 50년(1733년) 오성취루 기록 추적 최고관리자 19-03-20 14:19 98 0
1554 박창범교수, <단군세기> 오성취루기록 사실 재확인 (1) 최고관리자 19-03-20 10:55 131 0
1553 어천절 최고관리자 19-03-15 13:13 166 0
1552 천문류초_우레(雷) 최고관리자 19-03-13 14:12 136 0
1551 중국 신강성 천산산맥의 신비한 “천산설련(天山雪莲)” … 최고관리자 19-03-11 10:32 338 0
1550 벽력(霹靂) (1) 최고관리자 19-03-08 09:53 219 0
1549 천산설련은 황궁씨의 흔적! 최고관리자 19-03-06 15:58 184 0
1548 마고(麻姑)할미 이야기_6_1_황궁씨가 천산주에 도착하다 최고관리자 19-03-01 08:27 226 0
1547 (답변) 신지비사(神誌秘詞) 최고관리자 19-02-27 09:05 283 0
1546 무력을 사용하게 된 연유! 최고관리자 19-02-22 09:00 296 0
1545 일본도 삼신(마고)님의 자손 (1) 최고관리자 19-02-21 17:18 323 0
1544 임시정부의 전통성이 환국에서 출발하고 있다! 최고관리자 19-02-21 17:13 248 0
1543 오성 최고관리자 19-02-19 14:21 137 0
1542 정월 대보름 (1) 최고관리자 19-02-19 09:05 197 0
1541 청한자 김시습_'我生' 최고관리자 19-02-18 15:45 237 0
1540 마고(麻姑)할미 이야기_5_사해분거 최고관리자 19-02-10 09:14 298 0
1539 마고기원 11,156년 설날 복 많이 받으세요! 최고관리자 19-02-04 09:40 295 0
 1  2  3  4  5  6  7  8  9  10    
우리역사의 진실 ⓒ2011 구리넷(www.coo2.net) All rights Reserved.

 

 

출처: http://cooreenet.cafe24.com/bbs2/history.htm?bo_table=operators&bo_cate=1&wr_id=1799